
신한자산운용, ‘SOL금융지주 플러스 고배당 ETF’ 순자산 500억 돌파
신한자산운용이 ‘SOL 금융지주 플러스 고배당’ 상장지수펀드(ETF)의 순자산 규모가 상장 한 달 만에 80억원이던 순자산 규모가 630억원으로 7배 이상 늘었다고 29일 밝혔다. 포트폴리오는 신한지주와 KB금융, 하나금융지주, 우리금융지주, 메리츠금융지주 등 금융지주 9종목과 NH투자증권까지 총 10개 종목으로 구성돼 있다. 코스피 200 구성종목 중 최근 3개년 평균(2021~2023) 배
이현정 기자 2024-07-29 18:12:41